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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제주 4·3 64돌 위령제…이대통령·박근혜 불참

등록 2012-04-03 20:41

제주 4·3 사건 발생 64돌을 맞은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기념관에서 열린 희생자 위령제에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김형오 새누리당 의원이 분향하고 있다. 홍성수 제주4·3유족회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참한 이날 행사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내내 4·3위령제에 불참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제주/이정우 선임기자 <A href="mailto:woo@hani.co.kr">woo@hani.co.kr</A>
제주 4·3 사건 발생 64돌을 맞은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기념관에서 열린 희생자 위령제에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김형오 새누리당 의원이 분향하고 있다. 홍성수 제주4·3유족회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참한 이날 행사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내내 4·3위령제에 불참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제주/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제주 4·3 사건 발생 64돌을 맞은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기념관에서 열린 희생자 위령제에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김형오 새누리당 의원이 분향하고 있다. 홍성수 제주4·3유족회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참한 이날 행사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내내 4·3위령제에 불참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제주/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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