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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안철수, 19일 ‘대선 출마’ 관련 입장 밝힌다

등록 2012-09-17 15:35수정 2012-09-17 15:46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기자회견
‘의견 들어온 과정 국민에 설명한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자신의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유민영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유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안 원장은 그간 의견을 들어온 과정과 판단을 국민께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원장은 민주당 후보 선출이 끝난 뒤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유 대변인은 이어 “장소가 협소해 신문사 취재기자의 경우 1사 1인을 원칙으로 하고, 기자신분증(출입증)을 사전에 확인하겠다”고 밝히고, 행사 알림 페이지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hnspeaker)에 연다고 안내했다.

 유강문기자 m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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