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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우원식 “이해찬 대표 백의종군” 요구

등록 2012-10-12 20:25

“용광로 선대위 화룡점정 필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선대위의 총무본부장을 맡고 있는 우원식 의원이 12일 이해찬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우 의원은 정치뉴스 전문사이트인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상징적 조처로서 이해찬 대표가 백의종군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해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해찬 대표가 당 대표의 권한을 선대위에 위임하는 등 전향적 조처를 취했지만, 당내 패권주의 세력이 존재한다는 비판을 극복해야 하고, 또 용광로 선대위의 화룡점정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렇게 제안했다.

우 의원은 “선대위의 인사와 자금을 총괄하는 총무본부장에 (손학규 후보 선거운동을 했던) 나를 임명한 것은 각 계파를 아우르는 용광로 선대위의 상징”이라며 “그런데도 정치개혁과 쇄신 요구가 계속되는 것은 국민들의 눈에는 쇄신해야 할 부분이 더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당내 패권주의와 기득권 세력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어 그런 부분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해찬 대표를 겨냥해 퇴진을 요구한 배경에 대해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이 대선에서 확실히 승리하기 위해 민주당 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면, 바로 이런 조처가 가능하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해찬 대표 퇴진 요구가 선대위 의견이냐는 질문에 대해, “전적으로 내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성한용 선임기자 shy9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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