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박근혜 “여야 동시 국민경선 법제화”

등록 2012-11-06 21:00수정 2012-11-06 22:53

정치쇄신안 발표
“집권땐 대통령 4년중임 개헌
기초단체장 정당 공천 폐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6일 국회의원 공천권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여야가 동시에 국민참여 경선으로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는 제도를 법제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정치쇄신안을 대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국회의원 후보 선출과 관련해 “여야가 동시에 국민참여 경선으로 선출하는 것을 법제화하겠다”며 “비례대표 공천도 밀실공천을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기초단체의 장과 의원의 정당 공천도 폐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또 집권하면 4년 중임 대통령제와 국민의 기본권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집권 후 4년 중임제와 국민의 생존권적 기본권 강화 등을 포함한 여러 과제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해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개헌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와 함께 국회 개혁을 위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폐지를 추진하고, 국회 윤리위원회를 전원 외부인사로 구성하며, 선거구 획정도 출마 당사자가 아닌 100% 외부 인사에게 맡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정부패로 인한 재보궐선거 때 원인제공자의 재보선 비용 부담 △공천비리 관련 금품 제공자 및 수수자에게 수수 금품의 30배 이상 과태료 부과 △비리 전력자의 공무담임권 제한 기간 20년으로 연장 등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문-안 ‘TV토론’에 쏠리는 눈
1944년 팔라우섬 끌려간 조선인들 2명중 1명 고향 못보고 눈 감았다
“이산화탄소→이산화가스, 산소→산소가스”…박근혜, 토론 루저?
큰손들이 주무른 ‘역대 최대 돈잔치’
새누리 “쇼…사기극…꼼수…야합” 무차별 비난공세
중국인들 “누가되든 부정부패만 하지 마라”
[화보] 천연기념물 지정 ‘경주개 동경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