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사퇴를 밝힌지 사흘째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 후보 캠프 브리핑실에는 몇몇 언론사 기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안철수 후보의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선거캠프 민원실에 걸린 안 후보의 대형 사진 앞으로 25일 오후 한 지지자가 지나가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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