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의원(맨 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지하철역에 마련된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요구하는 농성장을 방문해 장애인 활동가 고 김주영씨, 화재현장에서 장애인 동생을 대피시키려다 함께 숨진 박지우양 등 4명의 영정 앞에서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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