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운데)와 김기현 정책위의장(왼쪽), 홍문종 사무총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주요당직자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김을동 의원과 거수경례로 인사하며 웃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국세청장들은 왜 줄줄이 감옥에 가나?
■ 환경부 “MB 때 ‘녹조 라떼’ 숨기려 공무원 동원해 녹조 걷어내” 폭로
■ 텐트 하나에 400만원…캠핑 온 거니? 장비 자랑 온 거니?
■ “어떻게든 형님 마음에 들어볼까…” 김무성에 대한 김재원의 ‘굴종’ 왜?
■ [화보] 시원하다 못해 아찔한 ‘요트 대전’
■ 국세청장들은 왜 줄줄이 감옥에 가나?
■ 환경부 “MB 때 ‘녹조 라떼’ 숨기려 공무원 동원해 녹조 걷어내” 폭로
■ 텐트 하나에 400만원…캠핑 온 거니? 장비 자랑 온 거니?
■ “어떻게든 형님 마음에 들어볼까…” 김무성에 대한 김재원의 ‘굴종’ 왜?
■ [화보] 시원하다 못해 아찔한 ‘요트 대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