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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중국군 유해 수습 작업

등록 2013-12-20 20:07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장병들이 20일 오전 경기 파주 적성면 답곡리 북한군·중국군 묘지에서 중국군 유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한중 양국은 여러 차례 실무 협상을 벌여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합의했으며, 국방부는 19일부터 유해 425구에 대한 개토 작업 등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장병들이 20일 오전 경기 파주 적성면 답곡리 북한군·중국군 묘지에서 중국군 유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한중 양국은 여러 차례 실무 협상을 벌여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합의했으며, 국방부는 19일부터 유해 425구에 대한 개토 작업 등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장병들이 20일 오전 경기 파주 적성면 답곡리 북한군·중국군 묘지에서 중국군 유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한중 양국은 여러 차례 실무 협상을 벌여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합의했으며, 국방부는 19일부터 유해 425구에 대한 개토 작업 등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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