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노동자 총궐기 대회’와 ‘쌀 전면개방 반대·민영화저지·노동기본권 쟁취 시국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과 농민, 학생 등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 도로를 점거하고 청와대로 향하자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6·28 노동자 총궐기 대회’와 ‘쌀 전면개방 반대·민영화저지·노동기본권 쟁취 시국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과 농민, 학생 등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 도로를 점거하고 청와대로 향하자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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