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법재판소장(가운데)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해산 및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 신청 관련 제10차 공개변론에서 눈을 질끈 감은 채 자리에 앉아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가운데)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해산 및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 신청 관련 제10차 공개변론에서 눈을 질끈 감은 채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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