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KBS)은 30일 밤 10시30분 7·30 재보선 개표 방송에서 “경기 수원병(팔달) 선거에서 김용남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간 현재 김용남 후보는 득표율 52.8%로, 45.0%를 얻은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서고 있다.
진명선 기자 tor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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