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을 받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전격 합의 뒤에도 국회 앞에서 82일째, 광화문광장에서 80일째, 청와대 앞에서 41일째 농성을 이어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을 받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전격 합의 뒤에도 국회 앞에서 82일째, 광화문광장에서 80일째, 청와대 앞에서 41일째 농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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