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찰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홍보물을 노란 풍선에 매달아 청와대 쪽으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주는 대북전단 살포를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정의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찰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홍보물을 노란 풍선에 매달아 청와대 쪽으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주는 대북전단 살포를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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