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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이완구 자리에 최경환…국무총리 없는 국무회의

등록 2015-04-21 10:46수정 2015-04-21 11:13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의를 밝힌 이완구 국무총리를 대신해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의장석으로 옮겨 앉은 최 부총리 오른쪽에 최 부총리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의를 밝힌 이완구 국무총리를 대신해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의장석으로 옮겨 앉은 최 부총리 오른쪽에 최 부총리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의장석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의장석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를 대신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를 대신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의를 밝힌 이완구 국무총리를 대신해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의장석으로 옮겨 앉은 최 부총리 오른쪽에 최 부총리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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