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양국 의원들이 경기 시작에 앞서 기념품을 교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의원 축구연맹 회장인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왼쪽 둘째)과 부회장인 최재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맨 왼쪽).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양국 의원들이 경기 시작에 앞서 기념품을 교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의원 축구연맹 회장인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왼쪽 둘째)과 부회장인 최재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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