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병석 의원(오른쪽)이 자신의 ‘수도권 당선 금메달, 영남 당선 동메달’ 발언과 관련해 대구 경북의 민심을 전달하며 사과를 요구하자 유감을 표명한 뒤 악수를 청하고 있다. 가운데는 서청원 최고위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병석 의원(오른쪽)이 자신의 ‘수도권 당선 금메달, 영남 당선 동메달’ 발언과 관련해 대구 경북의 민심을 전달하며 사과를 요구하자 유감을 표명한 뒤 악수를 청하고 있다. 가운데는 서청원 최고위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상] 명태균 “조은희 울며 전화, 시의원 1개는 선생님 드리겠다 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28/3017327813816376.jpg "[영상] 명태균 “조은희 울며 전화, 시의원 1개는 선생님 드리겠다 해”")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