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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김성태 새누리당 예결위 간사(왼쪽)와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간사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성태 새누리당 예결위 간사(왼쪽)와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간사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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