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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맨 왼쪽)과 이윤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3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뒷모습) 자리로 와 농어촌 지역 여야 의원들이 서명한 ‘농어촌 지역 의석 유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맨 왼쪽)과 이윤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3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뒷모습) 자리로 와 농어촌 지역 여야 의원들이 서명한 ‘농어촌 지역 의석 유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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