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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시 위기감 커지는 남북관계…평화로운 개성공단

등록 2015-09-16 11:26수정 2015-09-16 11:39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개성공단과 개성시 일대.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개성공단과 개성시 일대.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북한이 9월 하순 미-중 정상회담과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 16일 한-미 정상회담, 20-26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 등을 앞두고 ‘미사일’(장거리 로켓)과 ‘핵 실험’ 카드를 잇따라 꺼내들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바로가기 : 북, 로켓 이어 핵 카드…미·중 향한 ‘벼랑끝 전술’)

높아지는 위기감과 다르게 개성공단과 북한 기정동 마을은 평화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개성시 일대. 북녘 기정동 마을 한복판에 대형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개성시 일대. 북녘 기정동 마을 한복판에 대형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개성공단 일대. 오른쪽 태극기 펄럭이는 곳이 남쪽 대성동 마을, 사진 왼편이 북쪽 기정동 마을이다.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개성공단 일대. 오른쪽 태극기 펄럭이는 곳이 남쪽 대성동 마을, 사진 왼편이 북쪽 기정동 마을이다.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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