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당시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 조작
지난 2012년 5월21일 오후 검찰이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경선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동작구 통합진보당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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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0 15:46수정 2015-09-2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