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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카드뉴스] 노무현이 말한 김영삼

등록 2015-11-25 15:38수정 2015-11-26 16:14

이제는 모두 고인이 된 김영삼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인연이 적지 않은 관계입니다. 김 전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을 정계로 끌어들였지요. 1990년 3당 합당 때 갈라섭니다. 노 전 대통령은 2권의 자서전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어놨습니다. 카드뉴스로 옮겨 봤습니다.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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