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애인단체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장애인용 기표 용구를 입에 물고 모의투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 장애인단체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장애인용 기표 용구를 입에 물고 모의투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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