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의 단합과 2016 총선 승리를 위한 수도권연대 대표자들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구도대로 선거를 치르면 새누리당이 180석을 넘겨 독점적 거대정당이 출현해 민주주의가 후퇴할 것”이라며 수도권이라도 야권이 선거연대에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야권의 단합과 2016 총선 승리를 위한 수도권연대 대표자들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구도대로 선거를 치르면 새누리당이 180석을 넘겨 독점적 거대정당이 출현해 민주주의가 후퇴할 것”이라며 수도권이라도 야권이 선거연대에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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