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6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황교안 총리(왼쪽부터), 이상돈 국민의당 공동 선대위원장,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정부는 2014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국가의례로 추념식을 봉행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제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6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황교안 총리(왼쪽부터), 이상돈 국민의당 공동 선대위원장,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정부는 2014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국가의례로 추념식을 봉행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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