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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의역 비극 더는 없도록…머리 맞댄 민관 토론회

등록 2016-06-12 19:22수정 2016-06-12 22:09

 ‘구의역 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들, 노동계·학계·언론계·청년단체 등 전문가 패널들이 비정규직 실태와 안전 위협 요인, 고질적인 사회적 특권과 관행, 위험 관리 방안과 서울시의 역할 등 구의역 사고에서 드러난 현안을 놓고 ‘경계 없는 토론’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구의역 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들, 노동계·학계·언론계·청년단체 등 전문가 패널들이 비정규직 실태와 안전 위협 요인, 고질적인 사회적 특권과 관행, 위험 관리 방안과 서울시의 역할 등 구의역 사고에서 드러난 현안을 놓고 ‘경계 없는 토론’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구의역 비극 더는 없도록…머리 맞댄 민관 토론회 1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구의역 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노동계·학계·언론계·청년단체 등 전문가 패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구의역 사고에 대한 비판과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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