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당시 ‘국회의원직 사퇴’를 잘못 말해
지난 2012년 11월25일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직을 사퇴를 대통령직 사퇴한다고 잘못 말했다가 정정한 바 있다. <천지TV> 화면 갈무리.
“모든 국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로 지난 15년간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누었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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