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박근혜 후예, 유승민도 자유롭지 않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 정의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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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19 11:06수정 2017-04-1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