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위해 약자가 강자한테 양보하라는 격
이런 게 유신, 조폭문화, 히틀러, 전체주의”
이런 게 유신, 조폭문화, 히틀러, 전체주의”
노회찬 정의당 의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공동체를 위해서 약자가 강자한테 양보하라”
“북한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니까 노동 3권 유보하자”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가정폭력 정도는 눈감아야지”
“우리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 직장 내 성폭력, 그냥 묻어두고 가야지 그런 것 가지고 무슨 경찰서 들락거리냐. 넌 공동체 의식이 없는 거야”
“쥐가 ‘우리도 고양이에게 먹힌 적이 있지만 고양이가 살아야 쥐도 산다는 생각에 고발하지 않았다. 이게 공동체 의식이다. 쥐하고 고양이는 동물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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