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노위 전체회의서 비판
“PD를 주차요원으로 보내고
김장겸 사장, 순교자처럼 주장”
“PD를 주차요원으로 보내고
김장겸 사장, 순교자처럼 주장”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영표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장겸 <문화방송> 사장이 9월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부당노동행위 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출두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