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승계 지원’ 민정문건 발견
“왕 살아있을 때 세자 자리잡아야”
“왕 살아있을 때 세자 자리잡아야”
지난 8월25일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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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0 23:41수정 2017-10-10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