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열어 결정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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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30 15:57수정 2017-11-30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