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운영 탓 순익 87%가 배당금…서울시가 나서야”
정의당 회의 모습. 맨 왼쪽이 윤소하 정의로운복지국가 본부장.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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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4 10:34수정 2017-12-04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