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증원규모 왜 ‘9475명’인가]
민주당 “9500명”에 국민의당 “반올림 하면 1만명” 맞서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그 중간인 9475명으로 하자”
민주당 “9500명”에 국민의당 “반올림 하면 1만명” 맞서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그 중간인 9475명으로 하자”
원내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쟁점 사안들에 대한 일괄 타결에 합의한 뒤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정우택, 민주당 우원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김 부총리.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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