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개헌 성공시켜야…대통령도 발의권 있어”
정세균 국회의장이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방명록을 적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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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1 14:21수정 2018-01-01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