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쪽에 통일장관 통지문 보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9일 오전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과 전체 회의 시작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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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2 21:59수정 2018-01-12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