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주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리얼미터>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2-12 10:30수정 2018-02-1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