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관계자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예의 주시”
일본 <니혼티브이>가 촬영한 특별열차가 베이징역으로 진입하는 모습. 과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시 전용열차로 사용된 것과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티브이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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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7 10:06수정 2018-03-2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