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건 봐주기 급급했던 검찰,
제역할 했으면 노동자 불행 막았을 것”
제역할 했으면 노동자 불행 막았을 것”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신소영 기자 viol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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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5 10:39수정 2018-04-0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