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개혁 임기 내내 계속”
1990년 1월31일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통일민주당 임시전당대회에서 정상구 당시 전당대회 의장이 민주정의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 3당 합당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하자, 노무현 당시 의원(가운데)이 김상현 당시 민주당 부총재(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일어나 이의를 밝히고 있다. 김종구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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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8 21:23수정 2018-04-18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