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인정땐 근친상간, 수간까지도 비화될 것이다.” 성소수자를 비롯 여성, 장애인 등 소수자를 향한 정치인의 혐오표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는 “공적 차원에서 어떤 규제가 필요할지에 관한 논의가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구성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