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방탄국회’ 염치없는 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염동열·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8일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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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9 10:20수정 2018-05-2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