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해단식서 “모든 게 제 부덕의 소치”…15일 미국행
14일 서울 종로구 미래캠프 사무실에서 해단식을 갖고 있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송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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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4 12:00수정 2018-06-14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