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맥 없어…진지하게 제안”
2013년 1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한 인요한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용준 인수위원장에게서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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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9 11:34수정 2018-06-29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