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 조문 뒤 “마음 너무 아파”
이해찬 의원 “세상 참 어렵구나”
이해찬 의원 “세상 참 어렵구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7-25 14:08수정 2018-07-2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