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처럼 일단 탈당했다가 문제 해결 뒤 복당하면 돼”
“누진제 완전폐지보다 계절별 요금제가 좋은 방법”
“누진제 완전폐지보다 계절별 요금제가 좋은 방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 의원이 지난달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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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1 09:35수정 2018-08-0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