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준동의안 문제 정쟁화 않기로 합의
10일 오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희상 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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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2:52수정 2018-09-1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