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방북 뒷얘기 밝혀
한완상 전 부총리 천지 보고 “내가 이 물 마시러 왔다”
백낙청 교수 “두 정상이 위대한 일 해내”
한완상 전 부총리 천지 보고 “내가 이 물 마시러 왔다”
백낙청 교수 “두 정상이 위대한 일 해내”
가수 알리가 백두산 천지에서 ‘진도아리랑’을 열창하는 모습. 에스비에스 화면 갈무리.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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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21 17:07수정 2018-09-2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