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동력 잃은 상태서 성과 내기 어려울 것”
“적당히 고비 넘기는 타성에 젖어”
“적당히 고비 넘기는 타성에 젖어”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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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0 10:40수정 2018-10-10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