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합의안 도출 땐 지지” 문 대통령 뜻 전해
여야5당 원내대표도 선거제 개혁 관련 합의 이뤄
여야5당 원내대표도 선거제 개혁 관련 합의 이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앞줄 왼쪽 둘째)이 15일 낮 국회에서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앞줄 맨왼쪽)·정의당 이정미 대표(앞줄 오른쪽 둘째)를 만나 "국회가 비례성 강화를 위해 여야 논의를 통해 (선거제 개혁) 합의안을 도출하면 이를 지지하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15일 낮 국회에서 열흘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15일 낮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농성장을 찾아 악수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15일 낮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운데)의 농성장을 찾아 의자에서 일으키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맨왼쪽)이 15일 낮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농성장을 찾아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앞줄 왼쪽 셋째)이 15일 낮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앞줄 왼쪽 둘째)·정의당 이정미(앞줄 오른쪽 둘째) 대표의 농성장을 찾아 대화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낮 국회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면담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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