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에 도움 안 된다 판단”
대북·일자리·탈원전 정책 비판
대북·일자리·탈원전 정책 비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현철씨.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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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3 11:01수정 2019-01-13 11:06